[현장연결] 정유정 "피해자·유가족에게 진심으로 죄송"<br /><br />살인을 해보고 싶었다며 과외 앱을 통해 처음 만난 또래 여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집니다.<br /><br />정유정은 지난달 26일, 과외 수업을 듣고 싶은 중학생이라고 속여 만난 또래 여성을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해 풀숲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.<br /><br />현장 직접 보시겠습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